공지사항
- 등록일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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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세트 ‘THE꾸러미’ (사진: 재능대)
재능대학교 시각디자인과가 인천광역자활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선물세트 브랜드 ‘THE꾸러미’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민지영 학과장과 김지원 교수, 시각디자인과 재학생 2명이 참여해 로컬 디자인 역량과 교육적 의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이번 협력은 디자인씽킹과 브랜드 전략을 기반으로 기획돼 단순한 상품 개발을 넘어 인천 지역 자활 생산품을 새로운 가치로 재해석한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브랜드 기획, 제작, 인쇄 감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교육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하는 경험을 쌓았다.
민지영 시각디자인과 학과장은 “‘THE꾸러미’는 학생들과 함께한 디자인씽킹 과정과 브랜드 전략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로, 로컬의 가치를 담아낸 자활 브랜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과 협력해 다양한 브랜드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김지원 교수는 “단순히 디자인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제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브랜드를 완성한 점이 뜻깊다”며 “학생들이 기획 단계부터 제작 공정까지 직접 경험한 것이 큰 자산이자 실무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재능대 시각디자인과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디자인 모델을 확산시키고, 인천의 자활 브랜드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교육과 사회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 THE인천(https://www.theic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