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등록일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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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태권도산업 역량 지도자 양성과 도장 안정 운영 위한 새 교육 모델 제시
세계태권십연맹(총재 변관철)과 인천 재능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과(학과장 문대성)는 태권도 교육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 지도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달 23일 재능대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태권도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사범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기존 교육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된 새로운 태권도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실질적 지도경험과 차별화 지도법 교육
특히 세계태권십연맹과 재능대 글로벌태권도학과는 현장중심 태권도산업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도 경험과 차별화된 지도법을 교육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 태권도장에 우수 인재를 사범으로 배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권도계 전반에서 문제로 제기되어 온 사범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도장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월 23일 재능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과와 세계태권십연맹이 태권도산업 경영트랙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태권도 사범 인력 지원시스템' 도입
재능대 글로벌태권도학과는 협력 태권도장의 사범이 개인 사정으로 근무가 어려운 경우 학과에 요청하면, 태권도산업 경영트랙으로 진로를 선택한 재학생 중 지원자를 대체 사범을 지원하는 ‘태권도 사범 대체 인력지원 시스템(사범 A/S 시스템)’을 도입하여 일선 도장의 수업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시스템이 안착이 될 경우 태권도장 지도자 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여겨지고 있다.
앞으로 두 기관은 ▲해외 지부 지도자 파견 ▲공동 태권도 대회 개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태권도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태권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태권도 교육 본질과 방향 다시 세우는 전환점" 기대
세계태권십연맹 변관철 총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력 양성을 넘어, 태권도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다시 세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도장과 지도자, 그리고 수련생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재능대 글로벌태권도학과 문대성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태권도학과가 지향하는 5가지 트랙 중 태권도산업 경영트랙을 선택한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바로 인정받는 전문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태권도 교육 및 진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세계태권도십연맹과 글로벌태권도학과의 이번 협약은 태권도 교육 및 진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도장 운영의 안정성과 지도자 전문성 향상을 대학과 기관이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태권십연맹–재능대 글로벌태권도학과, '태권도 교육혁신' 업무협약 체결 | 태권투데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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