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재능대학교-한국기술교육대, AI 인재 양성·한국형 직업훈련 상생 모델 구축 ‘맞손’
  • 등록일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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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교육 혁신 협력… 평생직업교육 미래 모델 공동 구축

- 한기대 우수 교육 인프라 벤치마킹… AI 특성화 교육 협력 강화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와 AI 기반 미래형 기술 인재 양성과 대한민국 직업기술훈련교육(K-TVET) 모델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능대학교 방문단은 지난 18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방문해 ‘AI 기반 교육 혁신 및 미래형 기술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담미래학습관과 STEP 등 우수 교육 인프라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ASU) University Innovation Summit에서 논의된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국책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의 교육 역량과 재능대학교의 강점인 현장 실무성을 결합해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협력은 ASU University Innovation Summit에서 논의된 대학 간 공유·협업 가치가 실제 협력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시설 공유를 넘어 대한민국 평생직업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될 ‘K-TVET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산업 및 지역사회 수요 기반 평생직업교육 허브 구축 ▲한국기술교육대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 및 AI 기반 학습지원 플랫폼 활용 ▲전문대학과 국책대학 간 교육과정 공유 및 학위 연계 체계 구축 등이다.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국책대학의 우수한 교육 모델과 인프라를 전문대학 현장교육에 접목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전 생애주기에 걸친 평생직업교육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한국기술교육대의 AI 교육 인프라와 에듀테크 노하우는 재능대학교가 추진하는 AI 특성화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교 협력이 대학 간 경계를 허무는 혁신 사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교는 앞으로 디지털·메타버스 콘텐츠 공동 개발과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구체화하며, 전문대학과 4년제 국책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기술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